30대 중반이 되기전까지 나는 식물에 대해 관심도 없었다. 집에서 화초를 키우거나 나무를 키우는분들을 보면 "저런걸 무슨 재미로 키우지?"
의문만 들었던 나이지만 30대초반에 30평 아파트를 매입한 기념으로 여동생이 뱅갈고무나무를 화분으로 선물을 주었는데 우연찮게 2년이 다되가도록 무럭무럭 자라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식물도 살아있는 생명체라는것을 알게된이후로 2년동안 집에서 뱅갈고무나무 키운 노하우를 기록으로 남겨보려고 한다. 애완동물 키우는것처럼 돈과 시간이 들어가는건 아니지만 집에서 간편하게 살아있는 생명이 성장하는걸 본다는건 또다른 재미를준다.
쉽게 키우는 뱅갈고무나무 뱅갈고무나무는 아파트 실내에서도 햇빛이 잘드는 창가에 둔다면 특별한 환기없이 잘자라는 식물이다. 무엇보다 가지치기를 하거나 잎을 부러트리면 하얀진액이 나오는데 이것이 굳으면 고무가 된다.
그래서 이름이 뱅갈고무나무이다. 꼭 사람이 피 흘리는것처럼 살아있는 느낌도 들고 무엇보다 애완동물처럼 일일이 밥 챙겨줘야되고 털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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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갈고무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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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나무키우기집 거실에서 잘자라는 식물추천과 키우는노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