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 찌르는 듯한, 불에 타는 듯한 통증" 3명 중 1명은 평생 한 번 걸립니다. 3명 중 1명은 만성통증으로 고통받습니다. 3명 중 2명은 60세 이상입니다. 어떤 질환일까요?
바로 '통증의 왕'이라고 불리는 대상포진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장위연세이비인후과 대표원장 하종균입니다. 아기들은 태어나서 만 12세가 될 때까지 총 24회의 필수 예방접종을 맞습니다.
아이가 있는 분들이라면, 매번 시기를 놓치지 않게 동동거리며 아기 예방접종 맞췄던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성인이 되어서 필요한 예방접종을 잘 챙겨 맞고 있을까요?
성인에게도 6종류의 필수 예방접종이 있습니다. 대상포진, 폐렴구균, 인플루엔자, 사람유두종바이러스,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A형/B형 간염입니다.
이 질환들은 모두 많은 사람들이 쉽게 걸리고, 걸렸을 때 고통스럽고, 그렇지만 예방접종을 맞으면 충분히 피해 갈 수 있는 질환들입니다. 오늘은 그중 '바람만 불거나 옷깃만 스쳐도 불에 타는 듯한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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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성북구 대상포진, 치료는 어렵지만 예방은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