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잘 잔 것 같은데도 자꾸 졸아요. 회의 중에도 꾸벅꾸벅 졸고, 커피를 아무리 마셔도 버틸 수가 없어요 이런 고민을 가진 분이 정신건강의학과에서 기면증 의심으로 진료를 받고, 수면다원검사를 위해 저희 이비인후과로 내원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기면증이면 정신과 질환 아닌가요?” 라고 묻는 분들도 계시지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뇌파와 수면 구조를 평가하는 수면다원검사가 꼭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장위연세이비인후과 대표원장 하종균입니다.
저는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세브란스병원에서 임상조교수로 근무하였으며, 수면다원검사와 수면의학에 대해 강의도 진행해온 이비인후과 전문의입니다. 정신과 선생님의 협진 의뢰를 통해 오신 환자분들을 다수 진료하며, 뇌파, 수면 구조, 호흡패턴 등 다양한 관점에서 기면증 여부를 세밀하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기면증이란? 단순 ‘피곤함’과는 다릅니다 기면증은 단순히 ‘피곤하다’는 상태가 아니라, 깨어 있으려는 뇌의 기능이 약해진 상태입니다.
대표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