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꼭 샤워하고 나면 면봉으로 귀를 닦아요. 그게 습관이에요.
진료실에서 종종 듣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습관이 귀에 염증을 부를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장위연세이비인후과 대표원장 하종균입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신촌) 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전공의, 전임의, 임상조교수 前 세브란스병원 코해부/성형/수술 연수 강사 이비인후과 교과서 집필진 요즘 날씨가 덥고 습해지면서 귀가 가렵다고 내원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중 많은 분들이 “샤워나 수영 후에는 꼭 면봉으로 귀를 닦는다”고 말씀하십니다.
"샤워나 수영 후, 귀 파지 마세요!" 샤워나 수영 후 귀 피부는 물에 불어 약해진 상태입니다.
이때 면봉이나 귀이개로 귀를 파면 피부가 쉽게 손상되고, 그 상처를 통해 균이 들어가 외이도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외이도염이란?
누구나 걸릴 수 있는 귀 염증 외이도염은 귀구멍(외이도)에 생기는 염증입니다. 면역력이 약해서 생기는 병이 아니라, 면봉 사용 귀를 자...
원문 링크 : 장위동 외이도염 — 귀 파다 병원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