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정보도 없이 간 김창열 작가의 전시 밥먹기전 잠깐의 문화생활로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오랜시간 진지하게 관람했다 정보가 없으면 스치듯 작품을 지나갈 가능성이 많았을텐데 잠깐의 도슨트를 듣고, 친구랑 함께 보다보니 김창열이라는 사람에게 빠져들었다 오랜만에 0인 상태에서 작품을 깊이 느끼고 작가를 조금 이해했다 그가 수억번 물방울을 그리면서 애도한 그 마음이 전해져서겠지...
0에서 관람한 김창열 회고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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