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사랑을 사회학으로 파헤치는감정사회학자 에바 일루즈의 책을 세 권째 읽었다. 매실독서단 학인들과 함께 어렵고 두꺼운 <낭만적 유토피아 소비하기>, <사랑은 왜 아픈가>를 읽고난 후이번 주에는 마지막으로 가볍고 얇고, 베스트셀러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분석한<사랑은 왜 불안한가>를 읽었다.<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이하 <그레이>)>는 '엄마 포르노'라는 별칭이 있는 하드 코어 로맨스 소설이라 남편의 해외 발령으로 독수공방 하던 시절에 사서 책장에 꽂아놓고 5년째 첫 장도 읽지 않고 있다.손 안의 스마트폰에서 24시간 아무때나 성인 웹툰을 볼 수 있는데굳이..........
하드 코어 로맨스에서 배울 점. <사랑은 왜 불안한가> 책 리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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