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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엄마는 너를 기다리면서, 희망을 잃지 않는 법을 배웠어> 서평. 장애아를 낳는다는 것에 대하여.

 책 <엄마는 너를 기다리면서, 희망을 잃지 않는 법을 배웠어> 서평. 장애아를 낳는다는 것에 대하여.

생애 가장 고통스러웠던 둘째 임신 후기 기다리던 둘째를 임신하고 나는 CF에 나오는 것처럼 공원에서 우리 네 식구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상상을 하곤 했다. 딸 하나 아들 하나, 같이 공놀이도 하고 배드민턴도 치며 깔깔 웃는 그 상상 속 둘째는 키가 크고 운동을 잘 하고 공부도 제법 하고 친구가 많은 훈남 아들이었다. 6킬로그램이 빠지는 혹독한 입덧을 하던 중 매트리스까지 흠뻑 적실만큼의 하혈 때문에 산부인과에 입원했다.

유산방지제 링거를 맞은 채 병실에 누워서 옆방 신생아 울음소리를 들으며 제발 저 아이처럼 무사히 자라서 세상에 나오기를 바라고 또 바랐다. 퇴원을 하면서 팔에서 피를 뽑아 기형아 검사를 했는데 다..........

책 <엄마는 너를 기다리면서, 희망을 잃지 않는 법을 배웠어> 서평. 장애아를 낳는다는 것에 대하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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