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3. 3. 월요일 대체공휴일 부안을 여러번 와보지만 내소사는 처음이에요.
제가 담아온 사진들 보여 드릴게요. 주차장에 주차하고 내소사로 향합니다.
식당들이 즐비해있고 여기저기서 들어오라고 하네요. 집집마다 직접 만든 손두부를 판매하고 있는데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막걸리랑 먹으면 죽이겠다 싶고 지역 술도 먹어봐야 하는데 싶고 ㅎㅎ 밥을 양끗 먹고 와서 직원분들 눈을 피하며 절로 들어가 봅니다. 여기가 입구인가봐요.
아직 여기가 무료인지 유료인지 모르는 상태였거든요. 입구를 지나고 불교문화재 관람료 무료라는 글을 보고 어찌나 마음이 평온해지던지 ㅎㅎㅎ 좋았습니다.
이것이 불교의 힘인 것인가?!!! ㅋㅋ 애완견 출입금지 나이가 엄청 많아 보이는 나무가 입구를 지키고 있어요.
입구에 돌담이 어찌나 예쁘던지 여기서 한참 쭈그리고 앉아 있었어요. 부모님은 저 신경 안 쓰고 앞으로 나아가시거든요.
ㅋ 한 열 발자국 이동했나 쓰러진 나무들도 어찌나 멋지던지 초록의 이끼도 멋스럽고 여러 구도...
원문 링크 : 전북 부안 내소사 전나무 숲길 걸어보기 입장료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