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등나무 명소 상봉주공1차아파트 (상봉서동아파트) 이곳도 매년 때 되면 찾고 있어요. 매년 보면 지겨울만도 한데 향긋한 꽃내음에 지겨움이란 단어가 생각이 안 나요.
등나무가 한눈에 보이는 평상에 앉아서 한참을 킁킁거리다 왔어요. ㅎㅎ 25년 4월 18일 금요일 등나무꽃 보여드릴게요.
아직 만개는 아니고 포도송이들이 조금 더 펴야하긴 한데 지금도 좋아요. ^^ 짜잔~ 다 핀 것 같죠? 이정도면 다 핀것 같기도 한데 아직 덜 핀 포도송이들이 많아요.
이번 주말 지나고 다음주 초쯤이 더 더 예술일것 같아요. 귀염둥이 아가야가 엄마랑 사진 찍고 있어서 차례를 기다렸어요.
차례 기다리면서 옆쪽에 있는 등나무 먼저 둘러봤어요. 여기가 동네 어르신들 쉼터인데 이맘때 되면 어르신들이 등나무 보러 오는 이들을 위해 자리를 내어 주시는것 같아요.
어르신들이 저 멀리 앉아 계심 덕분에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 상봉주공1차아파트가 진주 최초 아파트란거 알고 계신가요? 진주 철도문화공원에 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