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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수제비 칼국수 칼제비 맛집 서부촌국수

 진주 수제비 칼국수 칼제비 맛집 서부촌국수

비만 오면 생각난다니깐요. ㅋ 진주 서부 시장 맛집 수제비 맛집 서부촌국수 비가 오길래 들러봤어요.

여긴 무조건 웨이팅 있어요. 웨이팅하면서 바로 옆집, 서부김밥에서 김밥 3줄 포장했어요.

한줄은 수제비랑 먹을거고 두줄은 집에 가져갈 거예요. 김밥 1줄 2,500원 웨이팅 하면서 김밥 맛만 보자고 개봉을 했는데...

이거 멈출수가 없는데요!!! 너무 맛있는데요!!!!

ㅋㅋㅋㅋ 멈출수가 없어서 일행이랑 길에 서서 한 줄 해치워 버렸어요. ㅋㅋㅋ 한 줄 더 개봉하고 싶었는데 수제비 먹어야 하니깐 꾹 참아줬습니다.

이 수제비가 내 수제비였음 좋겠다. ㅠㅠ 웨이팅 하면서 조리과정을 지켜보는데 어찌나 맛있어보이던지 서부촌국수는 우리 차례가 임박했다 싶을 때 사장님이 뭐 먹을 건지 물어봐요.

수제비 2개 주문했어요. 땡초 팍팍 넣어 달랬고요.

수제비 6,000원 김치랑 깍뚜기랑 둘 다 맛있습니데이!!! 줄 선지 30분만에 수제비를 영접하게 됩니다.

국물 육수가 진해서 코를 갖다대지 않아도 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