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올해 4월 퇴직직전의 회사에서 받은 건강검진결과. 자궁암검사 결과 정밀검사를 보고 꽤 충격 먹었다.
매년 옵션으로 검진했었는데 이상 없었기 때문에 올해도 당연히 다이죠부라고 생각했었다. 과신인가보다.
근 10년간 남친이 거의 없었고(한두명 몇달 만나고 끝) 나는 고지식한면이 있어서 몸을 싸게굴리는(?)걸 싫어하는 편이라 남친도 없었고 관계를 가진적도 없고 10년간 거의 솔로였다.
그런데 내가? ......
이때는 혼란스럽고 억울했던것 같다. 이 때가 골든위크 막 시작하던 때였는데 정밀검사를 받으려니 병원이 거의 문닫았고 시부야에 거의(?)
365일 여는 병원을 바로 예약했다 (평은 안좋지만, 일단 빨리가야겠다는 심정...) 센세가 여러명이라 갈때마다 바뀌고 글고 역시 사람 기계다루듯이 다루더라 ㅋ깜놀 결과는 2주뒤에 나온다고하고 정밀검사 한번이면 끝나는줄 알았는데 현미경검사에 또 함 ㅡㅡ 조직떼어서 검사하는 코르포 진단인데 이것도 3주걸린다고하고 결국 정밀검사만 세번하고 한달넘...
원문 링크 : 자궁경부이형성증 CIN2 진단후 페놀 요법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