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다해 주일 예배, 폴 트립, 두란노. 폴 트립의 ‘완벽한 부모는 없다’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기독교 교육서이다.
그가 쓴 ‘돈과 영성’도 많은 영감을 주었다. 다만 그의 단편집은 쉽게 읽히지 않았는데, 이번 책은 ‘역시 폴 트립!’
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이 임재의 은혜를 내가 툭하면 잊어버린다는 것을 나도 잘 안다.
때로 나는 혼자 세상과 싸우는 것처럼 이 세상을 살아간다. 그분을 잊은 채 내 힘으로 얻거나 만들어 낼 수 없는 것에 대한 공을 내 것으로 차지한다.
마음 다해 주일 예배, 폴 트립 나는 사무실에 틀어박혀 홀로 일한다. 그러다 보니, 나는 언제나 내 일을 내 방식으로 처리하려 한다.
숨을 고른다. 잠시 멈춰서 기도한다.
나는 내가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내 길을 헤쳐나가지만, 그 방식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음을 안다. 그건 성공과 실패가 아닌, 영생과 영멸의 문제다.
그래서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한다. 하나님,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지금 나는 하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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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서평] 마음 다해 주일 예배, 폴 트립, 두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