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에도 새벽에 일어나 글을 쓰는 관계로, 처가에서 가까운 스터디 카페에 방문했습니다. 그로잉 스터디카페.
고깃집을 리모델링해서 만든 탓에 외관은 다소 투박한 편이기도 하고, 산 속에 갇혀 있는 느낌이기도 합니다. 전날에 다녀온 스터디카페 '더 딩글'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죠.
(출입구 근처에서는 커다란 산 모기도 발견되고요.) 새벽에 방문해서 사람은 없었습니다.
키오스크로 결제하면, 카톡으로 중문을 열 수 있는 QR코드를 보내주더라고요. 이 QR코드를 스캔해야만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데, 처음이라 조금 버벅거렸습니다.ㅎ 외관과 다르게 내부는 쾌적한 편입니다.
요금은 더 딩글과 비슷했고요. 이용하는 시간이 길수록 이득이지만, 저는 새벽에만 잠깐 일하는 관계로 4시간권을 끊어서 이용했습니다.
스터디존과 타이핑존이 구분되었는데, 타이핑룸이 따로 있어서 편하게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타이핑룸에는 6개의 좌석이 있었고, 칸막이도 있지만, 새벽 이용자는 저뿐인지라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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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강릉 입암동 그로잉 스터디카페에 다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