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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도착해서 3주 만에 돌아온 이야기

 캐나다 도착해서 3주 만에 돌아온 이야기

캐나다를 우여곡절 끝에 들어왔던 이야기를 이어서 하겠다. https://m.blog.naver.com/k3ell/222966806364 여자가 혼자 캐나다로 갑자기 떠났던 이야기 어느 순간 내 인생이 엉망이 되어버렸다고 생각했다. 그게 언제 부터인지 무엇때문인지도 모르게 먼지바람... m.blog.naver.com 2012년이었다.

그 당시에 아이는 친정엄마에게 맡겨두고 남편인 그도 친정집에서 아이와 같이 지냈다. 그는 그때만 해도 나에게 엄청나게 큰 신뢰와 믿음이 있었기에 내가 무엇을 한다고 해도 적극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자신의 희생도 마다하지 않았다. 순수했던 시절, 지금은 이 얼굴이 없다…야속한 세월ㅠㅋㅋ 그래서 본인이 불편하더라도 아무 말 하지 않고 친정집 작은방에서 지냈고 낮에는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했고 밤에는 대리운전을 하면서 힘들다고 생각하기보다는 그저 하루하루 즐겁고 신나게 보냈다.

머리를 제가 밀어버렸죠 진짜 철부지 엄마같으니 ㅠ 우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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