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는 몇년전부터 꾸준히 불우한 아이들을 돕는 일을 해오고 있다 마트에서 장보다가도 도네이션을 2불은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얼마전에는 홈리스들 돕는 단체에 500불을 했다고 한다 그외에도 매달 100불씩 7년넘게 NTC 바이타밀 기부도 해오고 있어서 이미 앰버서더이다. 당시에 본인도 힘들 때고 항상 검소하게 아끼는 스타일인데 흔쾌히 100불을 기부하기 시작하더니 지금까지도 이어져 있다는게 너무 놀랍다.
내가 캐나다에 정착할때에 가장 크게 영향을 준 친구이기도 하다 나한테는 항상 위로의 말과 가격을 떠나서 빵하나라도 나눠먹어줬고 가끔 내가 힘들때 커피 한잔 같이 하면서 울어주고 웃어줬었지 ㅋㅋㅋ 이번에 자기 생일에 뭐가 필요하냐니까 필요한게 없다고 하면서 만나는것도 피하는게 신경질이 나서 화냈더니 부담주기 싫단다 어차피 안만날것도 아닌데 그런식으로 하는거 완전 싫다고 ㅋ 하니까 알겠다면서 ㅋㅋㅋ 여튼 생일을 함께 축하하고 선물로 뭐가 좋을지 생각하다가 이번에 내친구가 슈박스를 80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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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친구따라 불우이웃돕기/ 크리스마스 슈박스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