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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0 캐나다 초등학교 시스템/ 캐나다유학적응/ 엄마의역할

 Ep.10 캐나다 초등학교 시스템/ 캐나다유학적응/ 엄마의역할

영어권에서 학교를 다녔던 사람들이라면 잘 알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한국과는 완전히 다른 교육시스템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아이 학교를 보내 보면 알게 될것이다. 한국에서 식당을 아이와 가게 되었을 때 어른 2명 아이1명이라고 한다면 미취학 아동이거나 저학년일 경우 어른들 메뉴만 시키는 경우가 있다.

그게 이상한 것도 아닐 것이다. 나도 아이와 함께 가면 아이좋아하는 메뉴 하나 시키고 어른먹을거 하나 시켰다.

우리 부부가 먹는 양이 많지 않아서 가능한 부분도 있지만 보통 그런 경우라고 본다. 캐나다는 프렌치프라이드(감자튀김)을 먹을 정도의 나이만 되어도 그 아이를 위해 메뉴를 따로 시킨다.

레스토랑이나 패스트푸드점에 가면 키즈메뉴가 있다. 대충 감자튀김, 치즈+패티만 들어간 버거, 팬케익, 요거트, 오렌지주스나 초코우유, 성의없는피자, 토마토소스, 스파게티, 소프트아이스크림 등 양을 매우 적게 해서 접시에 나온다.

가격이 그렇다고 저렴하지도 않다. 솔직히 내 기준에서는 먹을게 하나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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