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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크리스마스에 다운타운 페어몬트호텔에서 호캉스

 밴쿠버 크리스마스에 다운타운 페어몬트호텔에서  호캉스

캐나다는 12월이 딱 시작하면 세상이 마치 모두 한마음인듯 축제분위기가 연출되고 마음도 붕 뜨는게 느껴진다 이것도 이민을 하고 부터는 어느순간 익숙해 지는지 내 감정도 11월 말에서 12월로 딱 넘어가는 순간에 자동적으로 그리 되는 듯하다. 그런데 올해는 그래도 다른듯 하다.

뭔가 24년이 더 기다려지고 말로만 기다려 지는게 아니라 진짜 24년을 고대하고 있다고 해야할까? 그렇다고 애써서 새로운 인연을 찾아 나서거나 집에있는 시간이 지루하거나 외롭지도 않고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가 아니면 뭔가 정말 달라 지는게 있는 걸까~ 되도록이면 만남도 많이 하지 않았던 22년과 다르게 23년은 정말 좋은 사람들과 시간 보내는 것에 집중했다.

고마운 사람들도 너무 많고 생각하면 웃음이 절로 나오는 사람들도 당연히 많았다 그와중에 마음이 불편하게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굳이 마음에 두면서 힘들게 하지 않았다. 그랬더니 시간은 더 여유로워졌고 내 마음도 편안해 지니 만남들이 더 많아지는 결과가 나타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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