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터닝포인트의 순간이 반드시 온다. 인생의 기간을 어느정도로 했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인생을 어느정도 산다면 중간중간 새로운 챕터로 넘어가는 순간이 있다 생각한다.
하다못해 13살인 아들에게도 무수히 있었을 것이다. 나는 이 블로그에서 만큼은 나의 지난 슬펐던 어두웠던 이야기들을 다 풀어 놓는 편인데 생각해보면 그게 나만의 쉼터가 아닌가 한다.
사람들에게 나의 모든 이야기들을 털어놓으면 좋으련만 성격상 그러지도 못하고 항상 문제가 닥쳤을때는 혼자 해결하려고 끙끙거리다 시간이 지나서 이야기를 하는 습관아닌 습관이 있다. 최근에는 정말 하나님이 도왔는지 힘들때 기적처럼 손을 내밀어준 친구가 있었다.
오래된 관계도 아닌데 그렇게 선뜻 타국에서 모르는 나에게 손내밀어 준것에 대해 잊지않고 고마워하고 최선을 다했다. 오래된 관계라고 모든게 좋다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다.
모두가 혀를 내두르는 관계, 그것에 대해서도 따로 적어두고 싶어졌다. 한 10년정두 후쯤 읽어보면 어떨까 우습게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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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나의 인생 2막은 캐나다에 오면서 시작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