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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뜬 날 부모님과 함께 저녁식사 하던날 / 부모님 캐나다 오셨던 23년 12월

 무지개뜬 날 부모님과 함께 저녁식사 하던날 / 부모님 캐나다 오셨던 23년 12월

부모님 두분이서 캐나다에 오신건 처음이었다. 45일정도 계셨는데 길다면 길었고 짧았다면 짧았다. 남동생네도 근처에 살아서 서로 케어를 하게 되어서 부담이 훨씬 덜했다.

그리고 예전에 엄마 혼자 오셨을때는 경제적으로도 힘들었고 이민 생활도 정착중이었기 때문에 오셨어도 대접은 커녕 매번 손주만 보다가 가셨다 근데 그때는 몰랐는데 어린 손주가 있음이 얼마나 좋은지를 이번에야 알았다. 틴이저가 된 손주는 혼자보내는 시간을 더 원했고 그나마 할머니 손에서 자랐기에 잠자는건 할머니와 함께 하고 싶어했다 그게 끝 나머지 시간이 너무 많았는데 그때 부모님들이 너무 지루해 하셨다 .

일정이 적지 않았음에도 계속 지루해 하셨는데 알고보니 체력이 너무 남아서 그렇기 때문이었다. 허허허 23년 12월은 참 바빴고 가족에 대해 알게 된것들이 참 많았다.

울엄마아빠는 워낙에 여행다니시는거 좋아하고 잘 드신다. 음식을 가리지 않으시고 뭐든 맛있게 많이 드신다 ~ 그래서 어딜가든 걱정이 없는 편 보통은 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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