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에서의 마지막날 한국으로 돌아가는 시간이 다가오니 하나라도 더 사진찍어 남기고 싶은 마음도 생기더라구요. 발가락이 다쳐서 수영을 못하는 바람에 수영복 사진은 방안에서 직은거 뿐이어서 아쉽지만 수영장에서 오래 놀았다면 피부 타고 엄청 후회 했을 수도 있겠다 싶었다 ^_^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항상 있으니까 좋게 생각합니다~~~~ 새벽에 짐싸고 준비하면서 떠나기 전의 아쉬움을 담았던 사진 아들도 공항가기전에 수영 한번 더 하면 안되냐고 해서 당연히 된다고!
짐 가져갈거 싹 정리하고 수영하고 입을옷만 챙겨서 수영장 고고 그리고 젖은 옷은 비닐에 넣어서 캐리어로 보냅니다. 수영도 할만큼 하고 가기전 마지막까지도 먹어야 한다며 25분 남겨두고 먹었어요!
완전 뽕뽑는 스케줄 이럴때 우리 완전 단합되는 모자 ㅎㅎㅎㅎ 사실 먹다가 살짝 버스시간 타이트했지만 다행스럽게 화장실 한번 다녀올 수 있는 시간은 되었다 그래도 아슬아슬하게 도착 서류 하나를 들고 있어야 했는데 캐리어에 넣어버리는 바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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