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타 밴프 캘거리 에드먼튼까지 갔다가 다시 밴쿠버 돌아와서는 한동안은 머무를 집을 구해서 집콕하면서 푹 쉬었다. 그러면서 주변 둘러보고 잘 챙겨 먹으면서 너무 잘 챙겨 먹는다는 생각이 들 정도 신랑은 벌크업중이라고 하지만 나는 그저 살크업이 되는 중이다.
여튼 지금 하우스에 잠시 거처를 마련하게 되어서 어쩔 수 없이 남의 집에 살고 있는 처지라 맘대로 밤시간 동안 충전을 할 수 없기에 어디 갈때마다 나와서 충전을 하고 있다. 얼른 내집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 뿐이다.
코딱지 만해도 내집에서 편히 살기를 간절히 바라는 중이다 . 지금은 임시지만 적응해서 살아가는 중 근처에 주차장에 가보면 전기충전이 가능한 곳들이 보물찾기 하듯이 보인다.
처음에는 불편하다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머릿속에 있어서 ‘아 이래서 사람들이 전기차 불편하다고 했구나’ 라며 잠시 생각에 빠지곤 했지만 사실은 그게 아니었다 한두번 해보고 나니 사는 동네의 전기충전소는 거의다 알게 되고 테슬라에서 딱딱 운영중인 충전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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