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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적당한’ 음주는 없다.. 술 한 잔에 뇌 노화, 암 발병 위험.

 (기사) ‘적당한’ 음주는 없다.. 술 한 잔에 뇌 노화, 암 발병 위험.

WHO “알코올은 미세먼지와 같은 1군 발암물질” 암 예방에 관한 한 하루 한 잔의 술도 마시지 말아야 한다. [사진=게티이미지] 과음이 아닌, 소량의 음주는 건강에 이롭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하지만 점차 설득력을 잃고 있는 것 같다. 일주일에 포도주 한 잔이나 맥주 몇 잔 정도만 마셔도 뇌 노화가 빨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다.

하루 두세 잔 이하 소량이더라도 지속적으로 마시면 위암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적당한' 음주는 설 자리가 없는 것일까?

여성은 술이 약하다... 술 반 잔에 얼굴 벌게지면 금주해야 사실 '적정 음주량'의 기준을 일률적으로 규정할 순 없다.

남녀 성별, 개인의 몸 상태, 술의 종류와 양에 따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크게 다르기 때문이다. 사람마다 타고난 알코올 분해속도도 다르다.

여성은 같은 양의 술을 마셔도 남성보다 알코올 분해속도가 느려 건강 악화를 불러올 수 있다. 술 반 잔을 마셔도 얼굴이 벌게지는 사람은 술을 아예 마시지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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