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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말) 박완서

 (누군가의 말) 박완서

내 힘으로 이룩한 업적이나 소유는 저세상에 가져갈 수 없지만, 사랑의 기억만은 가져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죽음조차 두렵지 않아진다. 박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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