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맥 왕’이 되는 비결. 1955년, 대학 2년생이었던 버논 조던은 보험회사 인턴 채용에 최종합격했지만 출근 첫날 흑인이라는 이유로 퇴짜를 맞았습니다. 당시만 해도 ‘유색인종’이 일할 반듯한 직장은 거의 없었습니다.
천신만고 끝에 전직 애틀랜타시장의 운전기사로 취직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80세 생일을 맞은 조던은 미국 상류층 인사들의 휴양지인 마서즈빈야드 섬에서 멋진 파티를 열었습니다.
빌과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부부, 배우 모건 프리먼을 비롯해 쟁쟁한 재계 최고경영자들이 축하해주러 왔습니다. <전략만 잘 짠다면…‘조직 부적격자’도 인맥왕 될 수 있다> 기사는 조던이 어떻게 ‘인생역전’을 이뤘는지를 알려줍니다.
“조던은 유명한 민권 운동가이자 정계의 실력자였다. 수십 년 동안 여러 대통령의 ‘절친’이 되면서 뉴욕타임스로부터 ‘퍼스트 프렌드’란 별명을 얻었다.”
재계 연줄도 상당해 다우존스, 제록스, 캘러웨이골프 등 9개 기업에서 이사로 일했습니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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