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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국 어묵 아냐?” 키키암 첫 인상

 “이거 한국 어묵 아냐?” 키키암 첫 인상

“이거 한국 어묵 아냐?” 키키암 첫 인상 목차 훈이가 좋아하는 그 꼬치 키키암?

이게 그렇게 흔한 간식이라고? 한입 먹자마자 한국 어묵 생각났다 같은 듯 다른, 키키암의 정체 이젠 내 간식 리스트에도 추가!

훈이가 좋아하는 그 꼬치 키키암을 찾는 훈이와 가족 시장 가면 훈이가 꼭 찾는 게 있다. “아빠~ 키키암!”

이름도 귀엽다. 키키암.

처음엔 몰랐다. 저게 뭐지?

길거리에서 파는 평범한 꼬치처럼 보였는데 훈이가 그걸 그렇게 반가워하다니… 나도 한 번 먹어보기로 했다. 키키암?

이게 그렇게 흔한 간식이라고? 키키암을 사는 가족 아내 말로는 키키암은 필리핀 사람들이 어릴 적부터 먹어온 익숙한 간식이라고 했다.

길거리뿐 아니라, 학교 앞 분식점, 마트 냉동칸에도 있을 정도로 흔한 존재. 모양은 네모낳고 얇은 튀김 롤인데 소스에 찍어 먹으면 진짜 맛있다고.

“그냥… 뭐랄까. 한국의 어묵꼬치 느낌?”

그 한마디에 확 끌렸다. 한입 먹자마자 한국 어묵 생각났다 키키암 첫 시식 반응 노릇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