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먹는다고? 발롯 첫 도전기 ### 목차 - 길거리에서 만난 충격의 그것 - “오빠, 발롯 안 먹어봤어?”
- 껍질을 까자마자 멈췄다 - 필리핀의 발롯, 혐오냐 문화냐 - 발롯보다 더 강했던 그날의 웃음 ### 길거리에서 만난 충격의 그것 필리핀 골목 발롯 노점 앞 부부 그날 밤도 평소처럼 가족들과 산책 중이었다. 동네 골목엔 노점이 쭉 늘어서 있었고, 그중 유독 사람들이 몰린 작은 카트 하나.
가까이 가보니… 삶은 오리 알을 팔고 있었다. 어라?
이게 혹시… 발롯? 사진으로만 보던 그 전설의 음식?!
### “오빠, 발롯 안 먹어봤어?” 발롯을 건네받는 순간 아내는 당연하다는 듯 말했다.
“오빠, 발롯 안 먹어봤어?” 그 말투엔 약간의 도전과 장난기가 섞여 있었다.
“아니… 사진으로만 봤지… 그걸 진짜 먹는다고?” 그 순간 아내가 2개를 주문했다.
“하나씩 먹어보자~ 이거 몸에 좋아!” 몸에 좋다는 말은 항상 위험하다.
나는 속으로 후회하고 있었다. ### 껍질을 까자마자 멈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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