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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맛집:[달임막]후기/카이막+곰돌이빵 드셔보세요!

 성수맛집:[달임막]후기/카이막+곰돌이빵 드셔보세요!

나는 성수동 연무장길의 새 빵집 달임막을 다녀왔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는 안내를 확인하고 들어가자, 천천히 내려다보이는 테이블 아래에 곰돌이 모양 빵 모형이 귀여웠다. 달임막의 이야기는 특별하다. 3스타 국제 식음료 품평회에서 우유로 만든 카이막이 우수미각상을 받았고, 1cw급 캐나다 밀의 깊은 풍미를 곰돌이 빵에 담았다고 한다. 1884년부터 프랑스 샤랑트푸아투 지역에서 생산된 AOP 버터를 사용해 곰돌이빵을 만든다고도 적혀 있다. 달임막의 마음을 담은 벌꿀 카이막과 행복한 얼굴의 곰돌이 빵 세트가 제시되어 있었고, 포장재는 식품용 인증을 받은 천연한지로 되어 있었다. 나는 자연도소금빵in 성수와 비슷한 분위기의 키오스크로 결제를 하고 대기했다. 2층은 아직 공사 중이었고, 매장 디자인과 직원들 의상마저도 그와 비슷하다고 들었다. 달임막 맛있게 먹는 법도 자세히 적혀 있었고, 구입한 당일에 먹는 것이 가장 좋다며 냉장 보관법도 안내되어 있었다. 곰돌이 빵은 냉장 보관하면 질감이 달라지므로 주의가 필요했다.

나는 곰돌이 빵 위에 카이막과 벌집꿀을 듬뿍 얹어 먹는 법을 따라가며, 별집꿀과 카이막의 조합을 시도했다. 벌꿀의 달콤함과 카이막의 크리미한 질감이 서로 어울렸고, 소금빵의 풍미가 더해져 버터리하고 짭짤한 여운이 남았다. 달임막의 맛은 당일에 가장 잘 느껴졌지만, 포장 대기 시간은 다소 길었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스트리트 푸드파이터의 카이막 이야기를 듣고 나서인지, 처음 경험한 카이막의 질감은 푸딩과 크림 사이의 매끄러움으로 다가왔고, 달임막의 버터와 꿀의 조합이 의외로 조화를 이루었다.

나는 성수의 소금빵 향과 달임빵의 식감을 비교하며 먹었고, 곰돌이 빵이 소금빵의 느낌을 흡수한 점이 인상적이었다. 밤에도 예쁠 전구 장식과 함께한 매장은 늘 새롭고, 2층이 열려 자리가 더 많아진 것도 반가웠다. 포장 속도가 개선되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빨대의 디자인도 아쉬움으로 남았다. 달임막은 당일에 맛보는 것이 가장 좋으며, 앞으로도 달임막의 매력을 찾아 다시 찾아보고 싶다. 이곳에서의 즐거운 식사 경험을 마무리하며 다음 방문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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