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과 서울숲 인근에서 열리는 [요리하다] 팝업 오스테리아를 다녀왔습니다. 성수동에서 친구의 추천으로 알게 되었고, 6월 말까지 운영한다는 소식에 한끼를 저렴하게 해결해 보려고 다녀왔습니다. 공간은 벽에 요리하다 라고 적힌 그림들이 줄지어 붙어 있었고, 테이블이 좌우에 배열되어 비교적 부담 없이 앉아 먹을 수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피자는 통으로 제공되었고 칼로 네 등분으로 나눠 먹었습니다. 마르게리따 피자는 냉동 피자 맛이었고, 가격은 5,990원으로 제법 저렴했습니다. 치즈&페퍼 라비올리는 4,000원으로 구성되었고, 양이 생각보다 넉넉해 놀랐습니다. 까르보나라 파스타는 2,990원으로 냉동 파스타의 맛이었습니다. 미니 카프레제 샐러드는 4,000원으로 양이 제법 있었지만, 제 기준으로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스파클링 워터는 라임이 담긴 컵에 얼음을 올리고 패트병으로 제공되었고, 콜라는 롯데 PB를 사용해 컵에 따라줬습니다. 처음에는 레몬도 곁들였으나 레몬은 콜라로 바꿔 먹었습니다. 총합은 19,960원이었고 20% 할인 쿠폰도 적용되었기에 가격대가 매우 매력적이었습니다. GS25 성수 연무장길점에서 하는 한끼 포차와의 가격대 비슷하다고 느꼈고, 물가가 높은 성수에서 이 정도 가격에 한끼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다가왔습니다. 팝업의 구성은 다소 단순했고, 피자처럼 바로 먹기 편한 구성으로 되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만족도는 높지 않았다 느끼기도 했습니다. 다녀와 보니 다음에도 저렴한 한끼를 원할 때 가볼 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방문 기록을 이렇게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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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_카프레제_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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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다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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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다_치즈_페퍼_라비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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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다_마르게리따_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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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다_까르보나라_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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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좋은_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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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좋은_스파클링_워터_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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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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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요리하다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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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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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다성수팝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