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팝업에서 뉴발란스 1000 라인을 직접 구경하고 신어봤어요. 기간은 2024년 6월 15일 토요일부터 16일 일요일까지였고 장소는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24의 공홈 팝업 스팟이었어요. 종료된 팝업이라 정보가 모자란 점이 아쉽지만 현장 분위기와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담아보았습니다. 런칭 스토어 오픈과 M1000 발매를 알리는 분위기 속에서 신발 디피가 먼저 눈에 들어왔고, 스텝분께서 “신어보셔도 돼요”라고 계속 말씀해 주셔서 실제로 신어볼 수 있었던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THE 1000은 1999년 처음 선보인 모델의 DNA를 유지하면서도 밀레니엄 시대의 미래지향감을 담아 현대의 스티커 씬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디자인이 매력적이었어요. 유선형 실루엣이 돋보이고 ABZORB 미스솔 위에 오버레이 패널이 조화되어 세련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신발을 구성하는 디테일 가운데 슈레이스 연결 부의 나일론 아일렛이 초기 모델의 특징을 담고 있어 빈티지와 현대가 공존하는 느낌이 확실했어요. 미드솔은 조각처럼 구성되어 있어 다른 모델들과 차별화된 스타일 포인트를 보여주었고, 앞으로의 20년 동안 이 모델이 라이프스타일 클래식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다고 느꼈습니다. 가격은 189,000원으로 공홈에서 이미 품절된 상태였고, M1000JF1은 공홈 검색에 바로 노출되지 않는 신발로 기억되네요. 실버 색상으로 구성된 신발답게 매장 의자 역시 실버 톤으로 연출되어 현대적 감각을 더해주었습니다. 뉴발란스의 팝업은 정보가 부족해도 현장 디테일과 체험 위주로 충분히 매력적이었고, 앞으로도 더 많은 소식을 기다리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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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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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성수팝업:[뉴발란스 1000]후기/ 신상 뉴발 구경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