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모님과 함께 2박 3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고, 여행 전 비용까지 세부적으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첫날은 무계획형으로 가족 모두 루트를 크게 도는 일정으로 짰고, 숙소는 서귀포시 세화리였습니다. 김포에서 주차 대행을 이용해 비행 시간을 이른 새벽으로 잡았고, 부릉 주차대행을 이용해 새벽에도 맡길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항공은 오전에 도착해 아시아나 렌터카 셔틀버스를 타고 무지개 렌터카에서 SUV를 빌렸습니다. 카모아 앱으로 결제해서 5분 만에 이용 가능했습니다. 차로 애월 온기에 도착해 10시 20분에 도착해서 10시 30분 예약을 무난히 소화했고, 부모님께서는 전복솥밥, 저는 갈치솥밥을 먹었습니다. 애월온기에서의 바다 보이는 자리에 앉아 식사를 마친 뒤에는 더마파크로 이동해 단거리 승마를 즐겼고, 공연 시간은 2시라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판포포구의 카페 헤이 피피로 옮겨 커피와 디저트를 맛봤습니다. 더마랜드의 승마는 18,000원, 공연은 64,000원으로 합계 87,500원으로 지출했습니다. 모슬포 중앙시장에서는 흑임자 쑥찐빵 5개와 천혜향 5,000원, 총 10,000원을 썼고, 흑돼지 김치말이와 만두를 포함한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 지출은 68,500원으로 기록했습니다. 숙소는 세화리의 4인 가족 단독 숙소에서 10만 원 정도 들었고, 바다를 보며 식사하고 카페를 즐기며 공연도 관람하는 등 첫날은 기대보다 더 즐거웠습니다. 여행 전 경비(항공권, 숙소 등)는 총 852,750원이었고, 첫날 지출 합계는 251,500원으로 기록되었습니다. 따라서 첫날까지의 누적 경비는 1,104,250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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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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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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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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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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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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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부모님 모시고 2박 3일 제주도 여행! - 1. 첫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