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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귀포맛집:서귀포 매일 올레시장[아방국수]후기/ 찐한 국물이 끝내줘요!

 제주서귀포맛집:서귀포 매일 올레시장[아방국수]후기/ 찐한 국물이 끝내줘요!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에 들렀다 배가 너무 고파서 가볍게 리뷰를 읽고 들어갔던 아방국수에서의 경험을 전합니다. 가수 김희재님, 배우 변우민님, 개그맨 오정태님도 왔다 갔다 한다고 들었고, 가게는 피규어나 제주도스러운 그림이 걸린 6개 정도의 작은 공간이었습니다. 들어가자 돼지 국밥이 2인분 남았다고 바로 안내를 받았고, 메뉴판은 앞쪽은 한국어, 뒤쪽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적혀 있었어요. 4인 가족이 앉자 김치와 깍두기를 각각 따로 담아 주셨고, 저는 가족 구성에 맞춰 엄마와 아버지는 돼지 국밥을, 동생은 고기국수, 저는 고기 비빔국수를 주문했습니다. 돼지국밥은 9,000원씩 두 그릇, 고기국수는 8,000원, 고기 비빔국수 역시 8,000원으로 계산되었고, 돼지국밥 포장도 7,000원씩 두 개를 선택해 총 4인 가족의 식사를 구성했습니다. 고기 비빔국수는 국물이 함께 주어졌고, 고기가 아주 부드러우며 김가루가 뿌려져 있어 맛이 좋았습니다. 동생이 주문한 고기국수는 면이 약간 불은 상태였지만 면이 크게 모자라지 않았고, 국물도 제 취향에 맞아 만족스러웠습니다. 돼지국밥은 밥이 특히 맛있었고 2인분만 남았던 이유를 직감하게 할 만큼 정말 훌륭했습니다. 포장해 간 돼지 국밥도 다음날 아침에 먹기 알맞게 잘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에 가신다면 다른 것을 크게 기대하지 말고 아방국수의 돼지 국밥을 꼭 한 그릇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흑돼지 김치말이와 제성제과의 화덕만두빵도 함께 기억에 남았지만, 이곳의 돼지 국밥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또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으로 남았습니다. 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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