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10월 1주 먹은것!

 10월 1주 먹은것!

오늘은 집에 동생이 사다 놓은 간단한 간식부터 카페 메뉴까지, 기억에 남은 맛들을 정리해요. 쿠팡 서울마님 피자떡마리 100g 5개를 9,660원에 샀는데 하나를 먹어 보니 쫀득한 식감에 피자맛이 나서 의외로 맛있었어요. 와르르 복숭아 요거트 케이크는 8,000원이고 아메리카노가 3,800원, 수제 라임모히토가 5,000원이었어요. 복숭아가 달고 요거트 크림과 잘 어울려 정말 맛있었고, 모히또는 민트와 라임의 쌉싸름한 맛이 많아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새로 오픈한 곳에서 브리토를 팔아보길래 텐더 브리또 8,000원, 치킨 브리또 세트 11,000원을 주문해 봤는데 오픈 이벤트로 모든 브리토에 소시지가 들어가더라고요. 달달한 커피도 마셨지만 기대만큼은 아니었어요. 같은 매장의 빈 통조림을 약간 넣고 만두를 함께 먹으니 괜찮았고, 소바 치즈카츠 14,000원은 소바랑 치즈 돈까스를 같이 즐길 수 있어서 친구도 맛있다고 했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늘 인기가 식었는지 진열이 넉넉했고 가성비가 좋았어요. 점심 특선은 15,000원이라 되돌아보면 가격 대비 양과 맛이 마음에 들었고, 지인이 맛있다고 하던 족발정식(구운·양념)도 15,000원으로 골라 수비드 족발이 맛있다고 들었어요. 인테리어가 우드톤이라 따뜻했고 빵 굽는 냄새가 가득했어요. 밤낭시에 3,500원, 아오바리 6,000원, 아이스 바닐라 오트 라떼 4,500원도 맛있었어요. 밤이 들어간 밤낭시에는 달콤하고 밤맛이 진했고, 오트 라떼는 달달하고 부드러웠어요. 오트 우유나 원료 이야기도 여쭤봐 다음에 집에서도 만들어 보려 합니다. 이 모든 기억을 이렇게 남겨요. 맛있고 알찬 하루였고 앞으로도 이런 맛들을 자주 찾아볼게요.

# 일상포토덤프 # 포토덤프챌린지

원문 링크 : 10월 1주 먹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