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10월 2주 먹은것!

 10월 2주 먹은것!

피스타치오 크림 마들렌은 3,800원이고 두바이 초콜릿은 6,000원이며 총합으로 23,400원을 지불했다. 청양마요를 한쪽에 얹어 반반으로 맛보며 매콤한 맛도 함께 즐겼다. 남이섬에 가서 아이스크림을 팔길래 사 먹었는데 양은 작고 가격대가 다소 높은 느낌이었지만 달고 시원한 맛이 인상적이었다. 닭꼬치 만두 아이스크림 마시멜로우 츄러스 소시지도 함께 팔았고 남이섬 주변에는 닭갈비집이 많았다. 아빠가 남이섬 놀러 갔을 때 주차를 잘하면 된다고 해서 네이버지도 정보를 확인한 뒤 남이섬 꼬꼬 숯불닭갈비로 결정했고 주차는 6,000원으로 마무리했다. 명함을 받아두고 이따 닭갈비를 먹을 때 인증하면 6,000원 할인을 준다고 안내받았다. 남이섬 구경을 약 3시간 정도 즐긴 뒤 다시 닭갈비 식당으로 돌아와 자리에 앉았다. 닭갈비는 숯불과 철판 중 선택이 가능했고, 사람들이 많아 대기 시간이 조금 있었다. 철판 자리에 앉아 주문은 태블릿으로 했고 밑반찬과 물도 제공되었다. 밑반찬은 리필이 가능했고 특히 샐러드가 맛있어 더 먹었다. 닭갈비 15,000원씩 세 그릇에 총 45,000원, 치즈 토핑 5,000원을 추가했다. 볶다 보면 치즈를 넣고 뚜껑을 닫아 같이 볶아주었고 치즈와 함께 먹으니 매콤함이 적당히 조화를 이뤘다. 된장찌개는 5,000원, 물막국수는 9,000원, 공기밥은 1,500원으로 구성되었으며 된장찌개가 짠 편이지만 맛있었다. 물막국수도 맛있었고 볶음밥은 부추가 들어가 닭갈비와 치즈가 섞여 색다른 식감을 주었다. 굿즈가 귀여웠고 동생은 커피를 사서 기다리는 동안 나는 남이섬 구경을 더 했는데 남이섬 특유의 메뉴는 없어서 다소 아쉬웠다. 북한산처럼 통유리로 되어 있어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었고 2층은 관리가 힘들다며 막혀 있었다. 홈플러스에서 팔던 바클라바 맛을 사 먹어 보니 고기 맛의 묵직함이 느껴져 맛있었다. 이곳에서의 모든 경험을 정리하면 남이섬은 풍경과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고, 닭갈비와 치즈의 조합이 의외로 잘 어울리며, 바클라바 같은 간식도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는 점이다.

# 일상포토덤프 # 포토덤프챌린지

원문 링크 : 10월 2주 먹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