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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팝업:[이웃집통통이× 브레드이발소]후기/ 퇴근하고가면 없...점심시간에 가서...먹었어요!

 잠실팝업:[이웃집통통이× 브레드이발소]후기/ 퇴근하고가면 없...점심시간에 가서...먹었어요!

저는 잠실 롯데월드몰 지브리 도토리숲앞에서 열리는 이웃집통통이×브레드이발소 팝업에 다녀왔습니다. 기간은 2025년 5월 12일부터 29일까지이고,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저녁 10시까지였습니다. 첫날에는 점심시간에 다녀오려 했지만 혼잡하다고 들려서 6시 15분에 도착했더니 앞에 줄이 없고 빵도 남아 있어 바로 구매가 가능했습니다. 굿타임이었고, 매일 바뀌는 일러스트가 담긴 뽀짝한 아크릴 키링과 통통이 관련 상품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가격은 빵 관련 키링이 6,800원대, 월크·마카통 키링도 9,900원대였고, 빵 종류로는 아이스 메론빵과 오레오, 로투스, 망고, 피스타치오 등의 가격대가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아이스 메론빵은 망고와의 비교를 묻는 제게 망고를 추천받아 7,000원을 주고 망고를 선택했습니다.

빵의 구체적인 맛은 망고가 냉동 망고가 해동된 느낌으로 약간 몰캉했고, 망고 시럽이 바삭한 부분과 함께 크런키하게 씹혔습니다. 아이스크림 맛은 매일우유 flavor로 시원하고 부드럽고 달콤한 우유맛이었고, 겉에 남아 있던 설탕과 아이스크림의 냉기가 어우러져 상쾌했습니다. 남은 멜론빵은 겉설탕이 씹히는 식감이 좋았고, 아이스크림을 다 먹고 남은 빵도 차갑게 남아 있던 냉기가 샌드처럼 어울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차가운 아이스크림의 촉촉함이 빵과 어우러져 두 가지 질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음 날인 25일에는 점심을 포기하고 다녀왔고, 점심시간에 가니 줄이 거의 없었고 빵도 넉넉했습니다. 이때도 망고 빵이 가장 잘 나가던 편으로, 저는 망고빵을 다시 선택해 구입했고, 빵을 인증샷으로 남기며 직원분의 배려로 망고가 흘러내린 부분을 치워주는 순간도 기억에 남습니다. 매일우유 아이스크림이라는 점과 빵의 포장 박스의 일러스트 역시 매력적이었습니다. 매장에서 제공되는 큐알코드를 통해 이웃집통통이의 네이버 블로그를 확인할 수 있었던 점도 자세한 정보를 얻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팝업은 빵의 다양성과 시식의 즐거움, 그리고 팝업 특유의 한정성까지 함께 느낄 수 있는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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