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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책읽는 서울광장]후기 /음료, 볼펜, 랜턴받고 놀이터도 있고, 특산물도 팔아요!

 시청역:[책읽는 서울광장]후기 /음료, 볼펜, 랜턴받고 놀이터도 있고, 특산물도 팔아요!

저는 서울시청 앞 책읽는 서울광장에서 열린 야외도서관 체험을 다녀왔어요. 음료와 볼펜, 랜턴 같은 체험 아이템을 받았고 놀이터와 창의놀이터를 둘러보았으며, 특산물 부스도 구경했답니다. 운영은 매주 금·토·일로, 주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야간은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였어요. 금성관 나주곰탕에서 밥을 먹고 커피스니퍼에서 커스타드 라떼를 마신 뒤 광화문역까지 걸으며 책들을 테마별로 구경했는데, 각 부스마다 볼거리와 참여가 가득했죠. 창의놀이터 이용안내도 자세히 적혀 있었고 안전 수칙을 지키며 아이들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어요. 놀이공간에는 거대한 체험 시설과 함께 아이들이 그림과 악기를 배우며 놀 수 있는 코너가 있었고, 공간이 꽤 넓어 빈백 자리가 많지 않아도 한참을 앉아 하늘을 바라보며 쉬었습니다. 하늘이 선선해 덥지 않아서 다소 편안하게 즐겼답니다.

첫 부스에선 서울광장 인스타 팔로우 선물로 피치와 그린애플 맛 음료를 받았고, 옆에는 산청 캐릭터 키링을 받기 위한 미니게임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많은 이들이 도전하던 그 게임은 캐릭터 색상의 구멍에 골프공을 굴려 넣는 방식이었는데, 의외로 난이도가 있어 도전해 보았지만 아쉽게 실패했죠. 그 옆의 레고 체험 공간에서 브릭을 사용해 나만의 레고를 만들어보는 PLAY BOOK, BOOKSHELF, PHOTO ZONE 구성을 만나 즐거웠고, 줄 서서 기다리며 산청 팜플렛으로 퀴즈도 풀었어요. 퀴즈를 해결한 뒤에는 산청 캐릭터 이름도 알아보고, 선물로 볼펜과 수첩 중 하나를 골랐답니다. 팔로우 혜택으로 캠핑 랜턴 무드등과 페이스 페인팅도 가능했지만, 시간 탓에 일부는 포기했어요. 축제 같은 분위기 속에 경남 산청군의 여러 부스도 놓치기 아쉬웠고, 현수막에 적힌 “하루 핑균 0.36권” 같은 자랑스러운 문구도 눈에 띄었답니다. 주말에 어디 나들이 가고 싶으시다면 이곳에서 충분히 즐거움을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제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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