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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역 카페:[하루노유키] 후기/ 바움쿠헨 드시러오세요!

 둔촌역 카페:[하루노유키] 후기/ 바움쿠헨 드시러오세요!

하루노유키의 외관은 들어가고 싶지 않게 매력적으로 보였고 블루리본 인증도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2021년 이후 블루리본을 받지 못한 이유는 알 수 없었고 유리창에는 숏츠에서 1억 들었다는 기계가 보였습니다. 메뉴는 다양했고 치즈 바움쿠헨은 조각으로 4,000원, 플레인 기본 맛은 2,800원으로 차분하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초코와 말차, 레몬, 링고(사과), 커피 등도 준비되어 있었고 각각의 맛은 재료 선택에 자신이 있다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특히 하루노유키의 1등급 계란과 재료를 강조하는 자기소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기본 바움쿠헨은 심플하게 맛보기에 좋았고 말차는 교토 말차의 풍미가 심하게 다가왔으며 레몬은 수제 초콜릿을 올려 상큼함이 돋보였습니다. 링고는 색감을 따라 상큼하고 달콤한 맛으로 기억에 남았고 커피 맛은 하루노유키의 커피를 우유와 어울리게 만든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만 바움쿠헨을 시켰을 때 겹겹이 쌓인 빵의 식감이 좋았고 소프트 아이스크림은 약간의 글레이즈로 바삭함은 덜하고 아이스크림의 우유 맛이 진하게 느껴졌습니다. 아이스크림을 수저로 맛봤던 경험도 특별했고, 바움쿠헨보다 아이스크림이 더 맛있었어요. 가게는 손님이 꾸준히 들락날락했고 화장실은 가게 안에 없어서 잠시 주변 카페를 빙글 돌며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바움쿠헨의 맛과 아이스크림의 조합은 나중에 다시 생각나게 하는 부분이었고, 이곳의 디저트를 궁금해한다면 방문해 보길 추천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루노유키의 디저트 라인업은 재료의 질과 간단한 맛의 밸런스에 집중되어 있으며, 특정 맛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각각의 맛이 분명한 특징으로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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