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입니다 며칠동안 김밥에 컵라면만 먹었는데. 회사 일이 여유가 생겨서 점심으로 진짜 큰 맘먹고 회사와 15분거리인 '하연옥 잠실점'에 걸어갔어요. 30도 넘어가는 더위에 걸어서 점심을 먹으러가니 정말 덥더라구요.
도착해서 웨이팅 걸었고요. 1분 기다리고 들어갔어요. 요런 분위기.
오픈 주방이에요. 테이블마다 타블릿 PC가 달려있어요.
혼자가서 2인석 앉았구요. 리뷰마다 의자 좀 바꾸라고 성화길래 얼마나 구리면 그러나 싶었는데요.
의자 꺼낼때부터 묵직한게 쎄하더니만 진짜 앉았는데 불편하더라구요. 아이보리색은 철이고, 검정색은 가죽인데 빳빳하구 앉으면 살짝 몸이 꺼지는 느낌이 편하지가 않아요.
비싸보이는 의잔데. 진짜 별루였어요.
앉아보시면 다 같은 생각이 드실듯. 어차피 물냉 먹으러왔기 때문에 빠르게 물냉 시켰어요.
ㆍ진주 물냉면 12,000원 무 김치 주셨어요. 무가 쌈무에 비하면 두꺼운 편이고 새콤하고 고추가루는 스친 정도로 맵지않더라구요.
세팅! 물을 안주셔서 보니까 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