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다녀온 맛집을 소개해보려고 해요 18번 완당집이라고 해요 10시 30분 오픈인데 10분 쯤 도착해서 근처에 다녀왔어요 하. 지.
만 10시 25분에 다시 오니 웨이팅 줄이 생겼습니다.... 구경가지 말고 줄 서고 있을걸...
지하로 입장하면 18번 완당집의 역사가 있어요 여기서는 계속 완당을 만들고 계시더군요... 어마어마한 양을...
대표 메뉴는 완당과 모밀이라고 해요 메뉴판은 깜빡해서... 저희는 새우완당면 1 (11,000) 완당세트 1 (13,000) 완당 + 유부초밥3 + 김초밥2 으로 주문했어요 기본찬을 먼저 내어주시고요 위에가 새우완당면 가운데는 세트메뉴에 포함된 완당입니다.
국물 자체는 깔끔하고 맛있어요 우동과 잔치국수 어느 중간? 완당은 이런식으로 밀가루 반죽 안에 소를 넣어서 만든 일명 작은 만두에요 콩나물도 많이 들어서 해장용으로 제격이에요 먹는내내 전날 먹은 술인지 더워서 땀인지 땀을 엄청 흘렸어요 해장맛집이였다.
가격은 생각보다 저렴하진 않지만 한번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