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양평 끝자락 아우어캄푸스 혹한기

 양평 끝자락 아우어캄푸스 혹한기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 가게 된 2박 3일 혹한기 훈련 짐부터 사브작 사브작 준비한다. 여행을 가기 전 짐 준비할 때부터 설레는 내맴.

이틀 전부터 천천히 조금씩 해주었다. 보통 왜건으로 4번 정도는 옮겨야 차량에 원래 있던 짐 외의 짐들을 대략 다 옮길 수 있는 듯 (내가 바로 맥시멀 리스트다) 이번 캠핑에선 랜턴들은 LED 랜턴들로만 몇 개.

챙겨갈 예정. 랜턴까지 많이 들고 가면 쪼금 힘들다.

모든 음식 준비까지 전날 완벽하게 진공포장 조금 번거롭긴 해도 이렇게 해놓으면 수납 부피를 줄일 수 있다. 겨울엔 알피쿨없이 이백쿨러 하나면 충분.

아우어캄푸스 도착. 젊은 사장님 내외가 운영하고 계셨다.

친절하고 노력하시는 깔끔한 캠핑장이고 무엇보다 사이트 간격은 따로 없지만 10*10 사이트가 넓은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샤워장이 칸칸이 문이 따로 있어 프라이빗 한 샤워를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이 정도는 두어 시간 정도면 다 셋팅하는 편 랜턴 다 가지고 가면 셋팅만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