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패들보드를 즐겨타는 나는 홍천강 모곡밤벌 유원지를 자주 다닌다. 패들보드를 싯고 차량용 펌프를 연결해서 20psi까지 바람을 넣어준다.
땡볕에 수동펌프로 펌프질하면 놀기도 전에 퍼진다. 운동할 생각으로 하면 운동효과 만점 ㅎㅎ 모곡밤벌 유원지를 들어와서 맨왼쪽 구석으로 자리잡는다.
캠핑을 하는 분들은 입구쪽 근처에 자리잡아야 화장실이나 개수대 가기가 편하지만 오늘은 패들보드를 목적으로 왔기 때문에 맨왼쪽 입수가 쉬운곳으로 간다. 카약을 타시는분들도 꽤 많고 요즘엔 패들보드 타시는분들도 꽤나 눈에 보인다.
너무 강가쪽으로 붙으면 4륜구동이 아니면 차가 빠질 위험이있으니 조심하셔야한다. 패들보드에 간단한 짐을 싯고 출발.
내 패들보드는 레드패들의 인플레터블 12.6피트 폭 32인치 투어링에 적합한 모델이다. 부력도 엄청 좋은 편이라서 두명이서 타도 끄떡없다.
강성이 가장 뛰어난 인플레터블 보드이다. 유유자적 여유도 즐기고 홍천강은 그래도 물놀이를 하기에도 적합한 정도의 수질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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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모곡밤벌 유원지 패들보드타기(ft.redpadd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