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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2009년 IT 예산 증액 한 곳도 없어

 증권사, 2009년 IT 예산 증액 한 곳도 없어

증권사, 2009년 IT 예산 증액 한 곳도 없어 차세대시스템 안정화 등에 집중, IFRS 외 뚜렷한 이슈 부재 2008년 12월 28일 (일) 17:47:21 김소연 기자[email protected] 증권사들의 2009년 IT 투자 예산은 2008년과 극과 극이다. 2008년 무려 80%의 증권사가 IT 투자 예산을 증액한 반면 2009년에는 증액할 것이라는 곳이 한군데도 없다. <컴퓨터월드>가 5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증권사의 80%가 2009년 IT 예산을 축소하겠다고 밝혔고 IT 예산 동결 계획을 밝힌 증권사는 20%였다. 80%가 예산 축소, 20%는 동결 = 증권사들이 2009년 IT 투자 예산을 줄인 이유는 경기침체로 투자 여력이 부족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2008년에 엄청난 예산을 들여 추진했던 자통법 대비 차세대시스템, 자금세탁방지 등 대규모 프로젝트가 2009년 초에 거의 마무리되어 2009년에는 마땅한 투자 이슈가 없는 점도 그 이유로 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