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빗줄기와 엄청난 더위가 몸도 마음도 지치게 만든다. 오랜만에 휴가를 내었다.
작년 가을 다녀왔던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다시 찾았다. 아직 더위가 물러가지 않았지만 그리 힘들지 않은 길이고, 서울에서 멀지 않은 거리라 식구와 함께 한다.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 잔도 순담 매표소까지는 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그리 멀지 않은 곳인데 발길이 잘 닳지 않았다.
구리-포천 고속도로는 막힘없이 잘 달린다. 고속도로를 나와서 30분가량 국도를 달린다.
국도도 교통체증 없이 달린다. 이번에도 출발은 순담 매표소로 한다.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입장료 : 10,000원 (철원 상품권 5,000원 포함) 입장시간 : 09:00 ~ 16:00 휴무일 : 매주 화요일 철원의 마스코트는 궁예를 형상화하였다. 3인 요금을 결제하니 5천 원 상품권 두 장과 천 원 상품권 5장을 내어준다. 잔돈까지 챙겨주는 세심함이 반갑니다.
순담 매표소에는 편의점이나 식사를 할 만한 곳은 없지만 현지 농산물을 판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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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담매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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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주상절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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