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있던 안정사는 872년(신라 흥덕왕 2) 창건된 절이었고, 1395년(태조 4) 무학대사가 중창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일제강점기 김상옥의사가 종로 경찰서에 폭탄을 던지고 남산을 통해 안정사에 숨어 스님의 승복과 짚신을 빌려 내려오기도 한 곳이다.
그러나 근처가 재개발 되면서 안정사는 양주로 옮겼고, 사찰 이름을 청련사로 바꾸었다. 안정사가 있던 곳에서 안정사 마애불과 명문 약사불이 발견되었다.
[서울 성동] 안정사 마애불과 김상옥의사 의거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또 다른 유적지가 있다. '등잔불 밑이 어둡다'고 사실 집 가까이 있는데... blog.naver.com 양주 장흥에 있는 양주시립 장욱진 미술관 야외 전시장에 나갔다가 청련사를 보고 반가운 마음에 방문한다. 2008년 양주로 이전하였고 2010년 6월 태고종 종정이 참석한 가운데, 낙성식을 하였다.
꽤 높은 언덕 위에 현대식 콘크리트 건물은 고즈넉한 사찰을 기대하였던 마음에 살짝 실망감이 든다. 주차를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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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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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사김상옥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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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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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청련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