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주여행에서 가장 특별한 경험을 한 곳인 듯싶다. 연극이 있는 식당 - 해녀의 부엌.
이곳 예약 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 일찍 나왔다. 숙소에서 잠시 쉬고 종달리로 향한다.
이국적 가로수 풍경은 제주임을 실감 나게 한다. 근사한 건물을 기대했지만, 해안가 작은 어촌 항구 마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위판장 모습이다.
건물 옆 공터에 차를 세우고 주변을 둘러본다. 비릿한 바다 내음이 싫지만은 않다.
돌담에 잠수복 - 해녀복이 널려있고, 건물 안에는 해산물을 손질하는 분도 보인다. 방파제 안쪽에 여러 척의 배가 정박해 있다.
우도를 오가는 여객선도 보인다. 우리에게 바다가 뭐냐고?
뭐긴 우리 부엌이지~ 해녀의 부엌 (종달점) 일시 : 목/금/토/일 시간 : 12:00, 17:00 시간 : 140분 가격 : 59,000원 이곳은 전석 예약에 의해서만 운영된다. 입장 시간이 되자 전통 해녀 복장을 한 직원이 예약 내역 확인하고 준비된 자리로 안내한다.
시작 20분 전부터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