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왔으니 해수욕까지는 아니더라도 바닷물에 발은 담가보겠다며, 아침에 숙소를 나서며 샌들을 챙겼다. 서귀포 중문 단지를 드라이브 삼아 한 바퀴 둘러보며 근처 해수욕장을 검색해 본다.
대포주상절리대 인근에 있는 중문색달 해수욕장은 선택한다. 중문 단지의 호텔 지역을 지나 중문색달해수욕장 주차장에 도착한다.
주차장 입구에 '최초 30분 무료, 30분 이상 3,000원'의 요금표가 붙어 있지만, 차단기가 열려있어 무료 주차할 수 있었다. 아마 해수욕장 개장 시기에만 유료로 운영되는 것 같다.
주차장은 그리 넓지 않아 해수욕장 개장 시기에는 상당히 붐빌 것 같다. 중문색달 해수욕장 개장기간 : 6. 30 ~ 8.31 (10:00~19:00) 규모 : 길이 560m, 평균수심 1.2m 주차장 : 무료 (비 개장기간) 중문색달 해변은 남태평양의 아름다운 쪽빛 바다와 "진모살"로 불리는 활처럼 굽은 긴 백사장, 기암절벽과 푸른 숲, 모래 언덕이 어우러진 세계적인 명소로 국토부로부터 전국 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