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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 광주향교 - 다섯 그루의 은행나무를 찾았지만

 [경기 하남] 광주향교 - 다섯 그루의 은행나무를 찾았지만

혹시 노란 은행나무의 가을 정취가 남아 있을까하여 광주향교를 찾았다. 성균관 문묘 은행나무는 대성전 지붕 보수 공사로 시야가 가려, 여러 그루의 은행나무가 있는 광주향교로 드라이브 삼아 나섰다.

광주향교(廣州鄕校) 경기 문화유산 자료 (제13호) 관람시간 : 10:00 ~ 17:00 휴무일 : 미공지 관람료, 주차료 : 무료 향교는 성현에게 제사를 올리고 지방민을 교육·교화하고자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이다. 현재 교육은 하지 않고 제사만 올리고 있다.

광주향교를 처음 세운 시기는 알 수 없지만 숙종 29년(1703) 이곳으로 옮겨 세웠다는 기록이 있다. 향교 가장 뒤쪽에 제사 공간인 대성전과 동무 서무가 있으며 그 앞으로 교육 공간인 명륜당과 동재 서재가 있는 전형적인 전학후묘(前學後廟) 구성으로 배치되어 있다 (현지 안내문) 한 발 늦었다.

은행나무는 잎을 모두 떨구고 있었다. 광주향교에는 모두 다섯 그루의 은행나무가 있다.

가장 오래되었고 큰 수나무 한 그루와 주변에 암나무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