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역은 JR 도카이도 본선과 후지산 세계문화유산 센터가 있는 후지노미야역(富士宮駅, Fujinomiya Station)으로 이어지는 미노부선이 갈라지는 역이다. 같은 JR도카이가 운영하는 노선이어서 바로 환승이 가능하다.
일본의 경우 철도 운영회사가 다를 경우 환승이 되지 않아 역을 나간 후 표를 다시 끊고 들어와야 된다. 후지역 역사에는 편의점과 베이커리 밖에 없었다.
후지역애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예약한 호텔에 짐을 맡기고 후지산을 잘 볼 수 있다는 '꿈의 다리'를 찾아 나선다. 호텔 입구에서 후지산이 보인다.
높이 3,776m 활화산으로 우리나라 한라산은 물론 백두산보다 높은데 산 전체 모습이 한 눈에 들어와 그리 높아 보이지 않는다. 꿈의대교 가는길 구글 지도로 검색하면 후지역에서 꿈의대교(또는 꿈의다리)까지 버스로 약 25분 걸리는 것으로 나오는데, 지방 작은 도시라서 버스가 자주 없다.
버스에서 내려서도 1km 정도는 걸어야 된다고 해서, 거리 구경도 할 겸 30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