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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 남양주 사릉 - 단종을 향한 정순왕후의 그리움

 [경기 남양주] 남양주 사릉 - 단종을 향한 정순왕후의 그리움

멀리 있지도 않고, 몇 해 전 이 근처에서 주말농장을 할 때에는 매주 이 근처를 지나치기만 하고 이제야 오게 되었다. 정순왕후가 궁에서 나와 살았던 정업원 (청룡사)과 동망봉에도 여러 차례 다녀왔었는데 사릉은 사릉은 오랜만이다.

사릉에서 멀지 않은 곳에 고종과 순종을 모신 홍유릉과 그 가족(영친왕, 의친왕, 덕혜옹주)를 모신 묘역이 있어 함께 다녀와도 좋겠다. 경춘선 사릉역이 있지만 사릉역보다는 금곡역이 더 가깝다.

사릉 입구에는 평행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사릉(思陵) 사적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관람시간 : 09:00~18:00 휴관일 : 매주 월요일 관람료 : 1,000원 주차료 : 무료 사릉은 조선 제6대 단종의 왕비 정순왕후 송씨(1440~1521)의 능이다.

정순왕후는 1457년(세조 3) 단종이 폐위되자 군부인으로 신분이 낮아져 정업원에서 생활하였다. 1698년(숙종 24) 단종이 왕으로 복위되자 정순왕후로 복위되었고, 단종을 평생 그리워하며 살았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