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을 따라 약속 장소인 영도교까지 간다. 햇살이 뜨거워 나무그늘이 있는 청계천로와 청계천변 길을 오르내리다가 햇살도 피할 겸 구경도 할 겸 한 블록 뒷골목으로 들어선다.
동대문 신발 상가 뒷골목에도 많은 노점이 들어서 있다. 청계천 풍물시장의 연장으로 보인다.
어린이와 아기용 신발이 한가득 놓여있다. 어른 신발보다 훨씬 다양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 신발을 신고 아장아장 걸을 아이들의 모습을 그려본다. 동묘시장 한가운데 있는 동묘는 한동안 공사 중이어서 답사할 수 없는데, 어느새 공사가 끝난 모양이다.
오늘도 동묘 정문 앞은 노점상으로 시끌벅적하다. 외삼문을 지나 하마비가 있다.
하마비가 문 안쪽에 있다. 원래 있던 것인지 의문스럽다.
오른쪽에 석물이 놓여 있는 단이 있는데 현재 건물은 없다.. 동묘 배치도 (출처 : 답사여행의 길잡이) 안에서 본 내삼문.
아직은 뜨거운 햇살에 그늘이 생긴 곳에는 많은 사람들이 앉아 있다. 동묘(서울 동관왕묘 東關王廟 보물 제142호) 서울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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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서울 종로] 동묘 - 동관왕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