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서가원에서 콩국수를 먹고 멀지 않은곳에 위치한 베이커리 카페, 래이호앤까사버나뎃에 다녀왔다. 평소에도 빵을 좋아하는 편인데, 에그타르트 맛집이라고 해서 네이버 플레이스에 저장해둔 곳이었다 래이호앤까사버나뎃은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에만 운영되고 화~금은 휴무라 스케줄을 잘 맞춰야 했다.
매장내 테이블이 많지 않아서인지 마침 테이블이 만석이라 살짝 웨이팅이 있었다 매장 내부는 생각보다 아담했지만, 북유럽풍의 감성적인 인테리어와 빵 진열대가 정말 예뻤다. 창가에 자연광이 들어오고 따뜻한 조명이 켜져 있어 빵을 고르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
트레이를 들고 마음에 드는 빵을 골라 계산대로 가는 방식이었고, 여유롭게 고를 수 있어서 편했다. 서가원에서 이미 배터지게 먹고온터라 조금 맛만 보자고 결심했지만 막상 펼쳐진 빵들을 보니 이것저것 담게 되었다 소금빵.
소금빵이 맛있어보이긴 했지만, 살까말까 망설이다가 계산 직전에 소금빵이 다시 셋팅 되는걸 보고 얼른 하나를 집어왔다 소금빵은...
원문 링크 : 부산 동래 에그타르트, 소금빵 맛집 래이호앤까사버나뎃